ALD 장비 기술력 기반 성장 기대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꿈의 공정'으로 불리는 ALD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함. TSMC,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주목하는 기술로, 향후 ALD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수주잔고 1100억원 확보는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함.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노력
약 40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 및 현금 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함. 이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해석됨. 황철주 회장의 주식 매수 등 경영진의 책임 경영 의지도 엿보임.
실적 부진 속 사업 다각화 및 회복 전망
작년 매출 3106억원, 영업이익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며 디스플레이, 태양광 부진의 영향을 받음. 차세대 장비 사업 부진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으나, 하반기 실적을 저점으로 회복 전망이 나오고 있음. 반도체 투자 회복과 OLED 등 신규 사업에서의 성장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