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us 인수 통한 희귀질환 사업 강화
바이오마린은 2025년 12월, 희귀소아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인 아미쿠스(Amicus)를 48억 달러에 인수함. 이 인수를 통해 희귀질환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함. Canaccord Genuity는 이러한 인수 소식에 바이오마린의 등급을 상향 조정함.
이노자임 인수 통한 효소 대체 요법 역량 확대
2025년 5월, 바이오마린은 효소 대체 요법 분야의 기업인 이노자임(Inozyme)을 2.7억 달러에 인수함. 이로써 희귀 대사 질환 치료를 위한 효소 대체 요법 분야에서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기술력을 강화함.
PKU 후보 물질 개발 중단 및 사업 전략 변화
2025년 8월, 바이오마린은 PKU(페닐케톤뇨증) 후보 물질인 BMN 390의 개발을 중단함. 이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2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나온 결정임. 또한, 2024년 8월에는 전 로슈의 '딜메이커'를 영입하며 사업 전략 변화를 모색함.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임상 이슈
바이오마린은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DiNAQOR와 협력 중임. 2021년 9월에는 간암 유발 가능성으로 인해 유전자 치료 임상이 중단된 바 있으며, 2024년 2월 A형 혈우병 AAV 치료제의 작년 매출이 35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발표함. 또한, 2021년 11월 '복스조고'가 연골무형성증에 대해 FDA 최초 승인을 받기도 함.